피트 위스키 가이드: 연기·요오드·약품 향, 실패 없이 구분하는 법

피트 위스키 - 연기, 소독약, 바다 향의 시각적 비교

위스키에 갓 입문한 분들이 가장 큰 호기심과 동시에 두려움을 느끼는 영역이 바로 ‘피트(Peat)’입니다. “장작 타는 냄새가 매력적이다”라는 추천에 큰맘 먹고 한 병 샀는데, 막상 뚜껑을 여니 병원 응급실에서나 날 법한 소독약 냄새가 진동해 당황했던 경험은 위스키 커뮤니티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풍경이죠. 보통은 라벨이나 상세 페이지에 적힌 PPM(Parts Per Million) 수치로 얼마나 피티한 위스키인지 파악하죠. … 더 읽기